1771 |
이번 주말, 미술관 산책 어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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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5.04 |
3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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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70 |
사진 속 늪의 판타지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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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4.23 |
387 |
1 |
1769 |
꽃과 나비로 꿈꾸는 초록빛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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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4.23 |
4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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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8 |
김해지역에서 주목할 만한 신예 작가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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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2.16 |
65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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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7 |
도립미술관, ‘살어리 살어리랏다’展 관람객 몰리면서 한 달 연장 결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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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2.16 |
46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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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6 |
우화적 모습을 곰 보며 `나의 곰` 찾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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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2.15 |
47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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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5 |
젊은 감성과 노련미 콜라보… 예술의 맛을 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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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2.15 |
45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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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4 |
군 복무 중 미술작품 보며 스트레스 `훌훌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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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2.15 |
46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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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3 |
최정화 작가 “도립미술관에 설치 작품 일부 기증하겠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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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2.15 |
472 |
0 |
1762 |
수채화로 희망을 그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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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2.10 |
4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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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1 |
민화로 지친 현대인의 안녕을 소망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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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2.10 |
39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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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0 |
[인터뷰] 유은리 사천 '리미술관' 관장③ 치유하는 고양이와 '만져보는' 전시⋯멸치 떼가 들려주는 남해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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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2.04 |
47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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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59 |
온라인으로 클레아이크김해미술관과 소통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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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2.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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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58 |
수채화 꽃, 행복한 추억 떠올리게 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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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2.03 |
3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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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57 |
무심코 지나쳤던 일상, 색다른 시선으로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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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2.03 |
36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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