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05 |
비대면으로 즐기는 신명나는 농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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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12.30 |
348 |
0 |
1504 |
문신의 예술, 아이의 눈높이 맞춰 바라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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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12.30 |
352 |
0 |
1503 |
책 속에서 붙잡는 해상왕국 가야 위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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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12.30 |
351 |
0 |
1502 |
예술 열기로 거창 겨울 골목에 설치작품 세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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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12.30 |
357 |
0 |
1501 |
‘남해 화전농악’ 무형문화재 등록 추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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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12.30 |
361 |
0 |
1500 |
산청 단성향교·밀양향교 명륜당 등 3곳 ‘국가보물’ 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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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12.30 |
360 |
0 |
1499 |
한림박물관 `가야 속 패션 왕국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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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12.28 |
347 |
0 |
1498 |
서각의 깊은 맛이 락이 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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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12.28 |
349 |
0 |
1497 |
진주 극단 현장, 복합문화예술 공간 ‘예술중심 현장’ 온라인 개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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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12.28 |
427 |
0 |
1496 |
[라이프] 마산 로봇랜드 낮과밤 겨울 이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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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12.28 |
345 |
0 |
1495 |
문학에 스며든 의령 역사ㆍ풍경을 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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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12.23 |
353 |
0 |
1494 |
[라이프] 마산 로봇랜드 낮과밤 겨울 이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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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12.23 |
37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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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93 |
정이경 두 번째 시집 ‘비는 왜 음악이 되지 못하는 걸까’ 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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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12.23 |
36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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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92 |
양계향 시조시인, 동시조집 ‘다시 보는 산호빛 목소리’ 펴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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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12.22 |
36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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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91 |
1㎞ 거리인데 도립미술관은 열고 창원성산아트홀은 닫고, 왜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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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12.22 |
35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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