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61 |
피땀으로 만들고 붙인 닥종이 '자연'을 말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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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10.21 |
297 |
0 |
1860 |
한 땀 한 땀, 인생 조각을 엮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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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10.20 |
288 |
0 |
1859 |
가을 갈무리하는 색색빛깔 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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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10.20 |
356 |
0 |
1858 |
청년 작가들이 빚어 낸 미술 세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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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10.16 |
289 |
0 |
1857 |
한국전쟁 때 거제 포로들의 삶 어땠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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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10.16 |
286 |
0 |
1856 |
'동백꽃에 묵향 배었네' 경남문인화협회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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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10.15 |
419 |
0 |
1855 |
화폭에 핀 찰나의 꽃… 김미옥 작가 개인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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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10.15 |
330 |
0 |
1854 |
국내 유명 스타들의 예술작품이 창동에 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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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10.15 |
452 |
0 |
1853 |
김수덕 퀼트 공예 작가 창원 갤러리 워킹 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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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10.14 |
341 |
0 |
1852 |
창원사진작가협회, 성산아트홀서 창원예술사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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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10.14 |
319 |
0 |
1851 |
거창문화재단 4인 4색 지역 순수예술인 기획전 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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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10.14 |
274 |
0 |
1850 |
따뜻한 위로 건네는 3색 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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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10.13 |
315 |
0 |
1849 |
갤러리디엠기획 정봉채작가 초대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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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10.13 |
3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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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8 |
우연이 그린 꽃 여인 부처…무엇이 보이십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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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10.08 |
27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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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7 |
전시장에 따뜻한 해바라기 피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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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10.08 |
292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