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역전시소식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수 | 추천수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1966 | 미술교과서에서 본 명화, 밀양서 만나요 | 관리자 | 2022.05.05 | 210 | 1 |
| 1965 | 질박한 붓질의 맛 | 관리자 | 2022.05.05 | 223 | 1 |
| 1964 | 오방색으로 묻는 비움 | 관리자 | 2022.05.05 | 211 | 1 |
| 1963 | 화랑 벗어난 미술품, 생활공간으로 | 관리자 | 2022.05.05 | 220 | 1 |
| 1962 | 표류하는 영혼 ‘안식의 집’에서 쉬길 | 관리자 | 2022.05.05 | 216 | 1 |
| 1961 | 현대·섬유미술 110인, 문신 선생 기리다 | 관리자 | 2022.05.05 | 213 | 1 |
| 1960 | 문신 탄생 100돌 조형관 톺아보다 | 관리자 | 2022.05.05 | 211 | 1 |
| 1959 | 창원서 영호남 미술 교류전 | 관리자 | 2022.05.05 | 204 | 1 |
| 1958 | 경남과학교육원 내달 8일까지 특별기획전 | 관리자 | 2022.05.05 | 205 | 1 |
| 1957 | 김해 장유·율하·기적의도서관 어린이 행사 | 관리자 | 2022.05.05 | 215 | 1 |
| 1956 | 학교 유휴공간, 주민 사랑방으로 활짝 | 관리자 | 2022.05.05 | 202 | 1 |
| 1955 | 문화·예술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| 관리자 | 2022.05.05 | 209 | 1 |
| 1954 | 조각 거장 문신 재조명 서울서 심포지엄 | 관리자 | 2022.05.05 | 207 | 1 |
| 1953 | 경전철 타고 김해 가야 속으로 | 관리자 | 2022.05.05 | 207 | 1 |
| 1952 | 그저 나무판 파낸다? 거기다 영혼을 심는 일 | 관리자 | 2022.05.05 | 215 | 1 |